
우식진단기
Q-RAYPEN
by 모두의치과의원
큐레이펜(Q-RAYPEN)은 치과에서 쓰이는 펜 모양의 아주 스마트한 구강 진단 카메라입니다.
기존의 구강 카메라는 단순히 입안을 '확대해서 보여주는' 역할만 했다면, 큐레이펜은 "치아 안의 세균과 미세한 틈을 빛(형광)으로 찾아내는 특수 카메라"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 큐레이펜은 어떤 원리인가요?
우리 입안의 나쁜 세균(충치균 등)은 배설물로 '포피린(Porphyrin)'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냅니다. 큐레이펜으로 치아에 특수한 푸른빛(가시광선)을 비추면, 세균이 만들어낸 포피린 성분이 붉은색 형광빛을 내며 반응하게 됩니다.
이 형광 반응을 필터로 포착해 치아의 어디가 아픈지 정밀하게 짚어내는 원리입니다.
💡 큐레이펜의 핵심 장점
눈에 보이지 않는 충치·세균 사냥꾼 (초기 충치 발견)
겉보기에는 멀쩡해 보이지만 치아 사이사이에 숨은 초기 충치나 오래된 보철물 밑에서 스멀스멀 자라나는 미세 세균을 붉은색 빛으로 확실하게 찾아냅니다.
숨어있는 '치아 균열(크랙)' 탐지
일반 엑스레이나 눈으로는 정말 찾기 힘든 미세한 치아의 금(균열)을 찾아내는 데 아주 탁월합니다. 균열 틈새로 침투한 세균이 붉게 표시되므로 크랙 위치를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덜 닦인 곳(치태/플라그) 확인에 최고
양치질이 잘 안 되어 세균막(치태)이 쌓인 곳이 붉게 염색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아이들이나 잇몸 치료를 받는 환자분들이 "내가 어디를 안 닦고 있었구나!" 하고 즉각 깨달을 수 있습니다.
